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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산업 분야에 대해 소개한다...음식문화 서비스 수요 증가,아이템보다 타인 위한 봉사정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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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80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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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희적인 기능을 하면서 사업영역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외식산업 분야는 앞으로도 다양하고 새로운 직업이 생길거라 전망된다.

현대에 들어서 음식은 단순히 생리적 욕구를 충족시키는 것에서 벗어나 문화적인 기능을 하고 있다. 과거에는 음식을 가정에서 자급자족하는 식생활로만 받아들였다면, 오늘날에는 식생활과 건강에 대한 욕구가 높아지면서 유희적인 기능으로서의 외식산업 영역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이는 국민소득 증가와 함께 소비가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일어난 현상으로 점차 외식산업 시장이 활성화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현재 외식산업은 전문화되고 다양화되면서 새로운 시장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치열한 경쟁을 통해 성장하는 외식산업은 창의적인 발상을 통해 남들과는 차별화 된 전략으로 여러 가지 사업을 시도해 오고 있다. 웰빙 열풍이 거세지면서 샐러드 전문점, 콩을 주재료로 하는 전문점 등 이색적인 음식점들이 나타났다. 또한 한국의 전통음식과 다른 나라 음식을 합하여 만든 퓨전 요리 전문점이 등장하여 전통음식보다는 서양음식을 선호하는 젊은 층들에게서 높은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즉흥적으로 외식을 하기보다는 필요에 의해 계획을 세워 외식을 하면서 패밀리레스토랑을 찾는 경우가 많아졌다. 이 점에 착안한 대기업들이 외식산업으로 관심을 넓혀 전국적인 프랜차이즈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바쁜 직장인들을 위해서 Take-out 형식의 음식점들이 생겨났다. 커피에서부터 토스트, 떡, 냉면 등 식사거리가 될 만한 것까지도 간편하게 포장해 가져갈 수 있어 큰 인기다.

 외식산업에서 이러한 여러 가지 방법으로 새로운 시도를 함으로써 다양한 외식문화를 접하게 되었다. 이제는 더 이상 외식은 특별한 날만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생활이 되어 지금 소비뿐만 아니라 공급 또한 점차 많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근무환경

 호텔이나 레스토랑 등 음식점의 경우 공·휴일에도 문을 연다는 점에서 다른 직업과는 근무 시간에서 많은 차이가 난다. 보통 8시간이 정규 근로 시간이지만 사람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직업인지라 근무시간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봉사정신이 특히 요구된다. 휴일도 한 달에 2번에서 4번 정도로 평일에만 주어져, 일을 하는 데서 즐거움을 찾는 것이 좋다.

 서빙과 요리 모두 생각보다 강도 높은 노동을 요구하기 때문에 육체적으로 힘이 많이 드는 직업이다. 특히 요리 파트의 경우는 불과 칼을 사용하기 때문에 다소 위험하기도 하다. 하지만 최근 들어 안전한 요리 기구가 나오고, 조리실 내부에 휴게실이 마련되어 있는 등 근무환경이 점차 나아지고 있다.  

자격증

 외식산업은 조리뿐만 아니라 운영하는 것과 경영하는 것 또한 포함하고 있다. 운영과 경영을 하는 사람에게는 컴퓨터와 관련된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아웃룩, 액세스 프로그램 등 모스자격증 정도만 있어도 사무실에서 일하는 데는 큰 문제가 없다. 하지만 조리분야를 생각하고 있는 경우에는 필요한 자격증이 세분화되어 있어 자신이 원하는 분야에 맞게 자격증을 취득해야 한다.

 가장 보편적으로 알려진 것은 조리기능사 자격증으로 한식, 중식, 일식, 양식, 복어로 나뉜다. 먼저 객관식으로 이루어진 필기시험을 합격해야만 실기시험을 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필기시험 과목에는 식품위생 및 법규, 식품학, 조리이론과 원가계산, 공중보건 등이 있다. 실기시험은 지급된 재료를 갖고 요구하는 작품을 시험 시간 안에 1인분만 만들어 내면 된다.

 제과, 제빵에도 기능사 자격증이 있으며 역시나 필기와 실기로 나누어 시험을 치른다. 필기시험 과목에는 제조이론, 재료과학, 영양학, 식품위생학이 있으며 실기시험은 제과 평량, 반죽·발효, 성형, 굽기 등의 과정을 거쳐 요구하는 작품을 만드는 것으로 평가한다.

 조리, 제과, 제빵 기능사를 딴 후 응시하고자 하는 분야에서 1년 동안 실무를 경험한 자는 조리산업기사에 응시할 수 있으며, 8년 동안 실무에 종사한 자 또는 조리산업기사를 딴 후 6년 동안 실무에 종사한 자는 조리기능장에도 응시할 수 있다.

 이외에도 술과 관련된 조주기능사, 식품재료를 선택·선별 하는 것과 작업공정을 조정하고 안전 상태를 점검하는 직무와 관련된 식품산업기사, 농·축·수산식품을 제조, 가공하는 직무와 관련된 식품가공기능사 자격증 등이 있다.


전망

 사람과 음식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이다. 불황이더라도 직장인들은 식당에서 식사를 할 수 밖에 없고 외식문화가 어느 정도 자리 잡은 시점에서 음식점만큼은 장사가 안 될 수가 없다. 대기업에서조차 외식산업에 많은 관심을 보이며 투자하는 상황이 계속되면서 새로운 일자리도 많이 창출되고 있다.

 또한 호텔, 패밀리레스토랑 등 다양한 음식 전문점에 취업을 한 후 어느 정도 실력을 쌓아서 개인적으로 창업을 하는 경우도 생겨났다. 아이템이 있다면 자금을 들여 자그마한 가게로 사업을 시작하는 것이 보통인데, 흔히들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승부를 걸기도 한다. 하지만 질 낮은 음식과 서비스로 고객을 맞이한다면 쉽게 무너질 수 있는 사업이라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음식은 인간의 생활권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의·식·주 중 하나로 그와 관련된 직업은 단순히 조리에만 한정되어 있지 않다. 더욱 새롭고, 세분화 되어져 가는 외식산업 관련 직업은 우리의 문화생활이 발전할수록 더 큰 관심을 받게 될 분야임이 틀림없다.

Tip! 외식산업 분야 관력 직업

◇ 외식프랜차이즈 슈퍼바이저 : 프랜차이즈의 꽃이라 불리는 슈퍼바이저는 본사와 가맹점 사이에서 의사소통을 담당한다. 본사의 방침을 가맹점에 전달하고 가맹점의 영업 현황과 문제점을 파악하여 해결해주는 카운슬러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레스토랑 컨설턴트 : 식당의 컨셉, 시장분석, 설계, 인력채용, 서비스·시설관리, 음식 맛 관리 등 식당과 관련된 모든 분야를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직업이다.

푸드스타일리스트 : 영화나 CF의 음식과 잡지에 실릴 음식을 연출한다. 음식 뿐만 아니라 그릇, 테이블보, 수저의 위치, 음식의 보존까지 담당한다.

연회기획자 : 결혼식, 돌잔치, 고희연부터 기업의 교육세미나, 설명회, 기자간담회, 만찬회 등 연회 행사의 음식, 시설 등을 처음부터 끝까지 담당하고 책임진다.

파티플래너 : 파티 문화가 보급화 되면서 이를 전문적으로 기획하고 연출하는 사람을 필요로 하여 나온 신종 직업이다. 파티플래너는 음식뿐만 아니라 파티의 주테마 등을 정한다.

와인 소믈리에 : 와인에 대한 전문가로서, 와인에 대한 지식만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고객과 레스토랑의 요리법을 고려하여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와인을 선택해 주는 역할을 한다.

바리스타 : 커피를 만드는 전문가로서, 좋은 원두를 선택하고 커피 기계로 고객이 원하는 커피를 만들어 서비스하는 일을 담당한다. 고객의 기호를 파악하여 맛을 창조할 수 있는 능력이 요구된다.

파티시에 : 제과제빵기술자로서, 밀가루를 주재료로 사용하여 과자류, 케이크, 쿠키 등을 만든다. 상품의 디자인을 얼마나 참신하게 하는지에 따라 실력이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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